본문 바로가기

TRAVEL

(47)
캐나다 밴쿠버 맛집 핫팟 존맛탱 Boiling point 완전 강추 캐나다 밴쿠버 맛집 핫팟 맛있는 boiling point 리뷰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어학원 찐 친구였던 ina 랑 먹은 핫팟! 맛있다고 예전부터 얘기를 들었는데 좀 처럼 가지 못하다가 돌아오기 3일전에 부랴부랴 갔다왔는데 아직도 아른아른 거리네용 ㅠ_ㅠ 요번엔 요즘 같이 날씨가 쌀쌀한 날 먹기좋은 핫팟 맛집 boiling point를 리뷰해보려고해요. Boiling point 위치 / 영업시간 / 전화번호 더보기 https://goo.gl/maps/hZ5qfnxcbE6vUbn38 Boiling Point ★★★★☆ · 핫팟 레스토랑 · 5276 Kingsway www.google.com 보일링 포인트는 퀸 엘리자베스 공원 쪽 메인스트릿, 버나비, 리치몬드, 써리 4군데 지점이 있어요. 저는 친구랑 중간..
캐나다 밴쿠버 차이나 타운역 카페 추천 pappa roti(파바로티) 강추 캐나다 밴쿠버 차이나 타운 스테디움역 카페 pappa roti(파파로티) 리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어학원을 다니면 도서관 근처에 있는 차이나타운 스테디움역에 자주 가게되요. 친구가 차이나 타운 역 바로 앞 콘도에 살고 있기도 하고 도서관 근처라 집 갈 때도 편해서 Granvile역에서 차이나 타운역까지 걸어가기도 했는데, 역 바로 앞에 엄청 유명한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Pappa roti 위치/ 영업시간/ 전화번호 더보기 https://goo.gl/maps/U6bqrRhTTg4rjYkJ9 PappaRoti ★★★★☆ · 카페 · 193 Keefer Pl Unit 103 www.google.com 파파로티는 차이나타운 스테이션 T&T쪽 출구에 있는 콘도 1층에 있어요. 유명세보다 가게가 작아..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 한정식 맛집 아리수(Arisu authentic korean BBQ)비싸지만 돈값하는 곳!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 맛집 아리수 리뷰 밴쿠버에는 코리안 BBQ집이 많아요. 처음에 어학연수 왔을 때 밴쿠버에서 삼겹살이랑 갈비를 먹을 줄 상상도 못했는데 밴쿠버에 한국사람이 많이 살아서 인지 한국음식점이 정말 많아서 종종 한국식 BBQ가 먹고싶을 때 마다 가곤 했어요. 한인타운인 코퀴틀람에도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 코리안 BBQ맛집 아리수를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아리수 위치/ 영업시간/ 전화번호 더보기 https://goo.gl/maps/FfViXRiLVrvK9vsd9 ARISU Authentic Korean BBQ ★★★★☆ ·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 4501 North Rd #203 www.google.com 위치는 로히드 역에서 한남 슈퍼마켓이 있는 쪽으로 걸어오..
캐나다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맛집 Bullock's Bistro 피쉬앤칩스 대존맛 캐나다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맛집 Bullock's Bistro 리뷰 옐로나이프에서 제일 유명한 맛집이 어디에요? 라고 물으면 한국인, 외국인 모두 입모아 추천하는 곳인 "Bullock's Bistro" 헬로오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중간에 탔던 택시기사님이 제일 먼저 추천해준 음식점이에요. 캐나다 옐로나이프에 오셨다면 꼭 들려야할 맛집이랍니다. Bullock's Bistro 위치 / 영업시간 / 전화번호 더보기 https://goo.gl/maps/99XX3AHbKz4FR9nr6㎒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식당은 다운타운에서 공항쪽으로 가는 올드타운에 ..
캐나다 옐로나이프 B&B추천 Embleton House B&B :: 헬로오로라 헌팅2일 + 빌리지1일 패키지 이용! 캐나다 옐로나이프 Embleton House B&B 리뷰 https://ellie94.tistory.com/39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첫째날:: 밴쿠버에서 드디어 출발, 헬로오로라 오로라 헌팅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1일차 리뷰 (20191211) 밴쿠버에서 에어캐나다 직행을 타고 옐로나이프로! 드디어 옐로나이프로 떠나는 날! 여행을 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막상 떠나는 날이 되니 무.. ellie94.tistory.com >> 캐나다 옐로나이프 첫째날 이번엔 옐로나이프 첫째날 포스팅에서 간략히 언급했던 Embleton House B&B에 대해 상세히 리뷰해보려고해요. 다운타운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셔서 만족스럽게 이용했던 곳이에요. Embleton House B..
캐나다 옐로 나이프 오로라 여행 4일차 :: 옐로나이프 시청 무료 뱃지 + 인증서 받기 / 옐로나이프 공항에서 밴쿠버로!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4일차(20191214) 어제 오로라 빌리지에서 오로라 연장 관측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니 거의 새벽4시 정도였어요.(길치라서 퀄리티 인에서 숙소까지 엄청 헤맴..) 숙소에서 기절하고 아침에 오전 10시 30분에 헬로오로라 방한복 픽업 기사님에게 리턴해야하는데 늦잠을 잤어요. 식겁해서 허둥댔는데 B&B주인 아주머니가 '방한복 벗어놓은거 나한테 주면 대신 기사님에게 전해줄께' 라고 하셔서 눈꼽도 안떼고 호다닥 드렸어요. (진짜 엠블턴 B&B 호스트 천사ㅠ_ㅠ, 약간 TMT이긴 하지만 너무 친절해서 다 용서됨) 일찍 일어나서 방한복 입고 옐로나이프 시청에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방한복 없이 옐로나이프 시청에 갔어요. 옐로나이프 시청/위치/운영시간 더보기 https://g..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3일차 :: 오로라 빌리지(Aurora village)밤 편- 오로라 관측, 오로라 빌리지 연장권 구매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3일차(20191213) 낮에 오로라 빌리지 액티비티를 마치고 밤에 오로라 구경을하러 다시 빌리지에 갔어요. 낮과 똑같이 퀄리티 인에서 저녁 8시 40분에 셔틀을 탑승했어요. 다른 숙소도 돌고 빌리지에 도착하니 10시쯤 된 거 같아요. 빌리지에 도착하고 한국인 가이드님이 한국인 관광객만 모아서 시설물 투어를 시켜주셨어요. 낮 시설물 투어랑은 다르게 가이드님이 오로라가 나타나기 전까지 대기하는 티피(천막)번호랑 밤에만 오픈하는 기념품 스토어 위치를 설명해주셨어요. 또 기념품 샵에서는 오로라가 잘보이는 언덕에서 오로라를 관측 할 수 있는 티켓(언덕에 열선이 설치된 좌석이 있다고함)과 오로라 관측 연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등등 빌리지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빠짐없이 말..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3일차 :: 오로라 빌리지(Aurora village) 낮 편- 액티비티 스노우 슈잉/ 개썰매 꿀팁 대방출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3일차 리뷰(20191213) 전날까지 이틀에 걸쳐 오로라 헌팅을 마치고 셋째날에는 오로라 빌리지 투어를 했어요. 오로라 빌리지에서는 낮에는 액티비티를 하고 밤에는 오로라를 관측해요. 액티비티는 오로라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저 처럼 현지 투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더보기 https://auroravillage.com/winter-tours/ >>오로라 빌리지 액티비티 사이트 저는 헬로오로라에서 헌팅 2일 + 빌리지 1일 패키지를 예약해서 별도의 예약없이 아침 12시 10분에 제가 묵는 B&B에서 가까운 퀄리티 인에서 빌리지 셔틀을 탔어요. 퀄리티인에서 제일 먼저 손님들이 탑승하고 많이 묵으시는 데이즈인, 디스커버리 인, 익스플로러 호텔 등등을 ..